건축기사응시자격

플랜 설계부터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이 정말 많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쉬운 편인걸 추천해주셔서 개강전에 미리 따 놓고 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우선 건축기사 응시자격을 찾아 보게 되었죠. 관련 전공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거나 유사 분야 4년의 실무 경력이 있거나 학점은행제로 106점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전문대는 80점을 끌고 올 수 있어서 저는 26점을 더 취득을 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또한, 멘토님이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해서 저는 고민을 잠깐 하고 멘토님과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106점을 언제 다 모으냐는 생각을 했는데 26점만 채우면 된다고 하시니 정말 기분이 좋았던거 같아요ㅋㅋㅋㅋ 연간이수제한이라고 나라에서 법으로 정해놓은 거라 어쩔 수 없이 나머지 2점을 얻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했어요. 넉넉했고, 휴대폰으로도 강의를 수강 할 수 있어서 출석은 쉽게 채울 수가 있었죠. 저는 취준생이여서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남는 시간에는 주로 필기, 실기 공부를 하면서 강의를 진행했기 때문에 시간을 알뜰하게 쓸 수가 있었습니다~!

건축기사응시자격

과정자체도 국가가 누구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한거라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멘토님과 건축기사 응시자격을 준비하면서 도움을 정말 많이 받을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건설 관련 전공도 아니였고 채용조건은 맞지만, 우대 사항은 전혀 해당되는 부분이 없었어요. 강의에는 중간, 그리고 마지막주에 각각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있었고 대학교와 비슷하게 과제나토론등을 해야 했는데 멘토님이 참고자료와 방법을 잘 알려주셔서 제가 공부를 하지 않아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죠. 그 덕에 저는 평소에는 기사 필/실기 공부를 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학은제에 대해 들어만 봤지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서 찾아보았고 그러다 담당 멘토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106점을 언제 다 모으냐는 생각을 했는데 26점만 채우면 된다고 하시니 정말 기분이 좋았던거 같아요ㅋㅋㅋㅋ 한 학기에 최대로 들을 수 있는 수업이 8과목 으로 24점까지 얻을 수 있었어요.